공연후기 53

(2004/6/15) 오자와 빈 슈타츠 오퍼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사진은 빈의 슈타츠오퍼 앞에서 찍었다.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볼 때는 잽싸게 줄서서 표사고 그 다음엔 가방을 맡겨놓아서 사진을 찍을 틈이 없었고 사진은 나중에 찍은 것이다. 그날은 날이 참 좋았는 데 사진을 찍을 때는 장대비가 와서. 그래도 비오는 슈타츠 오퍼가 방황하는 네덜란드인하고는..

공연후기 200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