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를 떠나 서울로 향했다. 루프트한자를 이용해서 환승을 위해 프랑크푸르트에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기내식은 이런 샌드위치가 나왔다. 좀 허했다. 제목은 훈제연어 샌드위치였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서 서울행 루프트한자 비행기에 올랐다. 첫 번째 기내식은 grilled chicken을 먹었다. 아에로플로트에 먹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2번째는 오믈렛을 먹었다. 다음에 유럽에 올 기회가 있으면 LH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또 이용하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