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을 나와서 바닷가 쪽을 바라 보았다. 여기서 배를 타고 헬싱키로 간다.
스톡홀름 중앙역에 갔다. 스웨덴은 나름 러시아와 이 지역을 양분하던 북유럽의 맹주였고 지금도 선진국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 걸 감안하명 스톡홀름 중앙역은 그렇게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았다. 생각보다는 소박했다.
스톡홀름 중앙역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옛날 서울역같다.
중앙역 한 쪽에 체스판이 마련되어 있었다. 스웨덴이니 당연히 스웨덴 같은 느낌이다.
'Sveri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톡홀름 스웨덴 연극극장, 노르딕 박물관 (0) | 2021.08.03 |
---|---|
스톡홀름 KTH (0) | 2021.08.03 |
스톡홀름 eight ROOMS 호텔 (0) | 2021.08.03 |
스톡홀름 공항에서 시내로 (0) | 2021.08.03 |
스톡홀름 Clarion 호텔 (0) | 202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