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4성급이라고는 하나 그냥 시골 여관 같았다.
방은 조금 시골스럽다. 다행히 편안히 잘 쉬기는 했다.
식당은 이렇게 생겼다.
Spanish 오믈렛은 맛있었고 소세지는 별로 맛이 없었다. 스크램블은 불균일하게 되서 오히려 맛있었다.
'Espa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rcelona 가우디의 건물들 (0) | 2021.08.25 |
---|---|
Sitges를 떠나며 (0) | 2021.08.25 |
Sitges 여기 저기 (0) | 2021.08.19 |
Barcelona에서 Sitges로 (0) | 2021.08.19 |
Barcelona, Palau Real (0) | 202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