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탑이 솟아있는 에스파냐 광장에 오니 내가 바르셀로나에 온 것이 실감이 났다.
이곳에서 불꽃놀이를 했던 옛날 기억이 살짝 떠오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Sants역에 가서 기차를 타고 Sitges를 향했다.
Sitges로 가는 기차는 이렇게 생겼다.
Sitges역은 이렇게 생겼다. 소렌토역처럼 흰 바탕에 노란색 프레임의 역이었다. 바로 옆에 관광안내소가 있었고 지도를 받아 출장지로 이동했다.
'Espa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tges, Ninas 호텔 (0) | 2021.08.19 |
---|---|
Sitges 여기 저기 (0) | 2021.08.19 |
Barcelona, Palau Real (0) | 2021.08.19 |
Barcelona, Pavellons Guell (0) | 2021.08.19 |
바르셀로나 Zenit 호텔 (0) | 202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