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왕궁 같은데 스페인 왕이 바르셀로나에 오면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온양행궁 같은 곳?
뭔가 초라했다. 합스부르크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것 같기는 했다.
이 동네는 아니구나 하고 지하철을 타고 에스파냐 광장으로 갔다.
바르셀로나 지하철은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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