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tges는 우리나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찍은 곳인데 크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다. 바다에는 요트가 정박해 있고

백사장이 있어 휴가철에는 해수욕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해변가 마을은 야자수가 늘어서 있어 지중해 분위기가 난다.



교회의 종탑과 중세 느낌의 마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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