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길이 조금 애매했다. 관광안내소에서 알려준 길이 그나마 나아서 그 길로 따라갔다. 다행히 늦은 시간에 별로 헤매지 않고 호텔에 도착했다. 4성급 호텔 치고 외관은 허술했지만 다행히 내부는 깔끔했고 이전에 마드리드에서 묵었던 3성급 호텔보다는 나아보였다.
방은 깔끔한데 좀 좁았다.
Amenity는 좀 조잡해 보였다. 그러나 저러나 피곤해서 잘 자기는 했다.
식당은 이렇게 생겼다.
아침에 감자가 들어간 스패니쉬 오믈랫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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