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Trafalga Square에 다시 왔다.
St. Martin 교회가 보인다. 예전에 교회에서 콘서트 봤던 기억도 난다.
National Gallery에 들어갔다.
여긴 언제 봐도 감동이다. 특히 다른 곳에서 잘 보기 어려운 James Turner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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