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중요한 출장 장소를 빼먹었던 것 같다. 유럽에 커피 하우스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단체 들이 생겼고 이곳도 그런 단체들과 궤를 같이하는 곳 같았다.
책장의 책 때문인지 고풍스러운 느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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