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라인의 배 안은 이렇게 생겼다. 객실을 배정 받기 전에 커피 브레이크를 진행했다.
커피를 먹고 바로 일정에 돌입했다.
발표도 하고 좌장도 했는데 배 안에 이런 호텔급 회의장이 있는 게 놀라웠다.
식사하는 장소는 이런 분위기였다.
부페식이었고 나름 맛있게 먹었다. 공연도 보고 사우나도 하고 하시는 것도 같은데 시차가 안 맞아서 그런지 피곤해서 별로 잘 즐기지 못한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 좀 아쉽니다.
객실은 이렇게 생겼고 화장실이 달려 있다.
침대를 내리면 이런 분위기가 된다. 또 하고 싶냐면 조금 망설여 지지만 한번 쯤은 해볼만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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