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에서 느낀 바로는 이 학회가 체코에서 할 때 보다 뭔가 좋아진 것 같다. 일단 점심이 잘 나왔는 데 그렇데고 여기서 묵었으면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는 않았다.
좌장을 2개나 맡았고 발표도 하는 상황이라 이곳에 오랜 시간 있었는 데 이런 서비스라도 좋아야지 했다. 디저트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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