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소 광장에서 비토리아 광장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가게 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다. 이탈리아 데이에 보면 소렌토, 카프리, 아말피 해안 쪽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기념품은 레몬 제품, 타일, 와인으로 대충 그놈이 그놈이니 이 동네를 떠나기 직전에 사기로 하고 아이쇼핑만 하라고 했는데 아이쇼핑만 하고 돌아온 지금은 부피가 별로 나가지 않는 예쁜 와인 뚜껑이라도 하나 사올 걸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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