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찾아간 곳은 알사스 박물관. 알사스 박물관은 겉은 왜소해 보이지만 내지는 5유로하는 입장료의 본전이 생각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속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방대한 콜랙션을 재밌게 꾸며놓아서 구경하는 내내 별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독일 비스무레한 프랑스인 알사스가 이국적으로 느껴질 파리 사람처럼 느끼지는 못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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