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Strasbourg, Petit France

romantiker74 2015. 8. 28. 16:48

 

 

독일에 있다가 프랑스에 넘어 오면. 1)  길이 좁다, 2)여자분 들이 좀 작아졌다. 3)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만 그럴까? 아니면 칼스루에에서 스트라스부르 올 때만 그런 것일까?
스트라스부르하면 이곳을 떠올린다. 미야자키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이곳을 참고로 그려졌다고 한다. 물이 살짝 드러운 것 같기는 했지만 꽃으로 곱게 장식한 운하와 집들이 알사스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는 가이드북의 주장에는 동의한다.

'Fr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rasbourg, Musee d'art moderne et contemporain  (0) 2015.08.28
Strasbourg, Musee Alsacien  (0) 2015.08.28
Strasbourg, Cathedral  (0) 2015.08.28
Strasbourg, Espresso  (0) 2015.08.28
Strasbourg, Gare  (0)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