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시마 안눈치아타 성당이 있는 광장이다. 광장 한쪽면을 차지하고 있는 건물은 유럽 최초의 고아원이고 두오모를 설계한 브루넬스키가 설계했다고 한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여기서 많이 찍었다고 하는데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치고는 평범했다. 감동을 받기 위해서는 영화를 다시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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