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 행사를 오면 대기업이 후원을 하고 한국인 참가자들이 모여서 저녁을 같이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행사들은 없어지고 (그러기에는 한국인 참가자가 많아진 면도 있는 것 같다.) 단톡방을 만들어 점조직을 꾸며서 저녁 때 약속을 잡아서 밥을 한번 먹는 방식이 된 것 같다. 유럽에 계신 분이 섭외를 해서 찾아온 식당인데 역시나 네덜란드 음식은 미묘했다.
맥주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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