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었는데 ISH를 할 때 프랑크푸르트에 호텔을 도저히 못잡에서 심지어 근처의 비스바덴, 마인츠에도 못 잡아서 만하임에서 오고 갔던 기억을 생각하면 12월 중순 비수기의 프랑크푸르트는 좋은 것 같다. 1박에 아침 포함 50 유로에 잡았는데 만족스러웠다.
따뜻한 음식은 없었지만 4성급 호텔이라 아침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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