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비즈니스 자리를 받는 행운이 올까?하고 잠시 기대를 하였으나 결과는 옆자리 두 자리가 모두 차 있는 상태인 창가 자리를 잡고 왔다. 나중에 화장실에 가면서 살짝 보니 내가 타고 왔던 비즈니스 구간은 아예 아무도 없는 상태로 운항하는 듯 했다. 잠깐 승무원에게 이야기하거 그 자리에서 자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스쳤다.
두번째 기내식으로 먹은 치킨 라이스는 좀 별로였다. 오믈렛 먹을 껄하는 후회가 잠시 들만큼.
'Deutsch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ankfurt Oper (0) | 2021.08.12 |
---|---|
다시 Frankfurt (0) | 2021.08.12 |
Frankfurt 공항 Lufthansa 라운지 (0) | 2017.01.11 |
Frankfurt Dom (0) | 2017.01.11 |
Frankfurt Weinachtenmarkt (0) | 2017.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