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는 성벽으로 둘러쌓인 도시가 신기하게 생겼다.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가보고 싶다.
룩셈부르크를 떠나는 순간 국왕 가족이 행사를 위해 교회에 들어가는 장면을 봤다.
역에 와서 룩셈부르크를 떠났다. 과연 언제 다시 오게 될까?
'Luxemburg'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xembourg 지하세계 (0) | 2015.07.31 |
---|---|
Luxembourg Wenzelsmauer (0) | 2015.07.31 |
Luxembourg Casamates du Bock (0) | 2015.07.31 |
Luxembourg Musee d'Histoire de la Ville (0) | 2015.07.31 |
Luxembourg Cathedral Notre Dame (0)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