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의 포대라고 불리는 곳의 모습이다. 진정한 룩셈부르크는 이 순간부터였다. 성벽에서 바라보는 룩셈부르크의 모습은 정말 동화같았다. 중세 유럽의 도시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이 가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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