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첼 장벽에서 보았던 지하세계는 내려가 보면 이렇게 생겼다. 아름답지만 인색하게 말하면 유럽에 대충 이런 분위기 나는 곳은 많다. 역시 룩셈부르크는 성벽에서 바라본 장면이 압권인 것 같다.
성벽에서 지하세계를 바라볼 때 가장 특징적인 건물이었는데 내려와서 보니 st. Jean 성당이었다. 내부가 궁금했는데 문이 굳게 닫혀 있어 구경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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