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파크는 위치가 좋아서 런던에 올 때마다 시간이 남으면 들르게 되는 것 같다. 2017년도 예외가 아니었던 것 같다
유럽을 느끼게할만한 조형물이나 건물이 별로 없어서 이게 뭐야 그냥 공원이네 할 수도 있지만 런던의 이런 알짜 땅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건 고마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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