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건축가 누군가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류블랴나 중심광장 근처에는 세가닥으로 갈라지는 다리가 있고 류블랴나의 랜드마크로 여겨지는 것 같다. 도시의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실제로 봤을 때 살짝 신기하기는 했지만 큰 감동을 받기는 어려웠다.
중심 광장에는 동상이 하나 들어서 있는데 슬로베니아의 국민시인이라는 Presenen이라는 분의 동상이라고 한다.
핑크색 건물의 성당도 중심 광장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 같고 없는 듯 있는 바닥 분수도 가끔 물이 뿜어져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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