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 3층에 들어와 있는 호텔이라 아침은 제공하지 않는 데 옆에 있는 가게에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일단 다이닝 바와 같은 분위기로 되어 있는 내부 분위기가 제법 맘에 들었다.
English breakfast라는 놈을 시켰는 데 이렇게 나왔다. 대박 맛있었다. 헝가리 출장을 아름답게 마무리 해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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