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분들과 함께 저녁에 식당에 왔다. 다른 분들께는 해산물 파스타, 홍합 파스타 시켜 드리고 (홍합이 안코나의 특산물이라고 주장하는 듯 했다.) 나는 해산물 리조토 시켜 먹었다.
가이드북의 맛집에 실망한 적이 많아 큰 기대 안했는 데 의외로 괜찮았다. 신기한 것 먹어 보고 호기심에 시킨 가지, 참치 피자도 나쁘지는 않았다. 내가 주문을 해서 맛 없으면 어쩔까 걱정했는 데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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