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로 들어올 때는 리나테 공항이었는 데 나갈 때는 말펜사 공항이다. 말펜사 공항이 장거리 국제노선도 많은 (대한항공 포함) 더 큰 곳이다.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 이놈을 타고 공항에 갔다.
예술적이고 아름답다는 말을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지만 대합실 바깥 풍경이 다른 공항에 비해 덜 삭막한 것 같기는 했다.
'It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ma로 가는 길 (0) | 2015.08.27 |
---|---|
Milano에서 Frankfurt를 거쳐 서울로 (0) | 2015.08.19 |
Milano Castello Sforzesco (0) | 2015.08.19 |
Milano APT (0) | 2015.08.19 |
Milano Pam (0)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