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 Strana에서 카를교를 건너면 구시가로 들어온다. 1995년에는 아마데우스를 왜 여기서 찍었는지 이해가 될 것 같이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너무 관광객이 많아져 도쿄의 시부야처럼 인파가 무섭게 보인다. 서유럽보다 치안이 안정적이지만 이 동네에서는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말도 이해가 되고. 그래도 멋지다는 명제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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