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예르 판 덴 베르흐라는 사람이 있었고 예술품을 열심히 수집했다고 하는 데 그 사람이 죽고 나서 어머니가 아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박물관을 꾸몄다고 한다. 브뤼겔의 그림들이 있다고 하는데 보고 나면 본전 생각날 것 같아 그냥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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