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더스의 개가 배경이 네덜란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벨기에이다. 정확하게는 안트베르펜 옆에 있는 호보켄이라는 곳이라고 하는데 안트베르펜까지 왔으니 그 마을을 보기 위해 트램을 탔다.
'Belg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boken Nero & Patrasche (0) | 2015.07.30 |
---|---|
Hoboken Onze Lieve Vrouwue Kathedraal (0) | 2015.07.30 |
Antwerpen De Groote Witte Arend (0) | 2015.07.30 |
Antwerpen Mayer van den Bergh Museum (0) | 2015.07.30 |
Antwerpen Vismarkt (0) | 2015.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