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호텔 아침식사에 따뜻하게 요리해놓은 놈이 별로 없으면 매우 실망한다.
이곳 아침식사는 삶은 계란을 제외하면 나름 기대하는 스크램블이나 베이컨이 없어 실망스러웠고 토스트 기계도 없어 더더욱 좌절.
10분 쯤 지나니까 토스트는 주방에서 구워서 샌드위치 스탠드에 배치해 주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아침식사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뭐 컨티넨탈 브랙퍼스트에 뭘 얼마나 기대하냐 싶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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