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e Park보다는 살짝 조경이 아름답고 그래서 좀 인공적인 느낌이 나는 Regent Park의 모습이다. 20대에 런던에 왔을 때는 Hyde Park는 실망스러웠고 이곳은 그나마 괜찮다고 느꼈는 데 30대에 다시 바라보니 이곳은 좋다고 하긴 2% 부족하고 Hyde Park는 훌륭한 것 같다. 이 무슨 변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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