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dington에서 옥스포드로 가는 기차를 기다릴 때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에 Little Venice에 갔다.
Just go에 섹션으로 따로 소개되어 있기도 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했으나..
결과는 여름에 보면 예쁠지도 모르는데 겨울에는 아무래도 좀 황량했다.
그냥 양재천에 배 몇척 갖다 놓으면 이런 그림이 나올까?
이름은 Venice로 붙어 있지만 느낌은 Venice보다 네덜란드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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