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출장 장소가 de Doolen이었다. 당연히 콘서트홀 내부에 들어갈 기회도 잡았다.
지금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당시에는 별로 맛이 없었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연주를 들었으면 좋겠지만 아마추어 현악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었다. 드뷔시의 춤곡,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 엘가의 춤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 센스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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