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켄브루흐에는 특이한 간판이 가끔 보였다.
가장 신기한 조형물은 나무에 부딪힌 마녀 모습이었다.
발켄브루흐를 떠나 암스텔담을 거쳐 서울로 돌아갔다.
스키폴 공항에 가서 서울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에 올랐다. 기내식은 라비올리를 골랐는데 나쁘지 않았다. 어찌어찌해서 1년 뒤 네덜란드에 올 기회를 다시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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