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erland

Valkenburg 여기 저기

romantiker74 2021. 8. 11. 17:05

내가 묵었던 호텔은 이렇게 생겼다.

 

발켄부르흐의 시청은 이렇게 생긴 것 같다. 조그마한 온천 휴양지인데 시청은 현대적인 건물이다. 어떻게 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하고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시냇물이 흐르고 도시 분위기는 좋았다. 네덜란드도 시골이 대도시보다 좋은 것 같다.

 

한쪽 골목에는 시장이 열려있었다. 네덜란드는 이런 형태의 시장이 많은 것 같다.

 

여행 안내소는 이렇게 생겼다. 네덜란드의 여행안내소는 VVV라는 약자로 되어 있다. 시장에서 벨트를 파는데 색깔이 참 칼라풀한 것 같다. 보통 사람은 소화하기 아려운 색인 것 같은데...

 

'Neder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lkenburg를 떠나며  (0) 2021.08.11
Valkenburg, 헤메르테 동굴과 로이네 성  (0) 2021.08.11
Valkenburg로 가는 길  (0) 2021.08.11
Maastricht Maas강   (0) 2015.07.31
Maastricht Omwalling  (0)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