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박물관이 아닌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 꼽히는 대영박물관에 다시 왔다. 일단 입장이 좀 힘들었다.
입구는 빡빡했지만 박물관 안은 한적한 것 같았으나...
스핑크스는 역시나 인기가 많았다.
말로만 듣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점토판을 볼 수 있다.
당연히 그리스의 조각도 있고. 그러나 대영 박물관이 대단하기도 하고 욕을 먹기도 하는 이유는 전세계 유물이 다 있다는 것이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도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의 백제관음도 있다. 이런 나쁜 ...
밥은 또 죽을 먹어야 했는데 영국에서 죽을 파는 곳을 발견했다.
'U.K.'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chmond, Kew Garden (0) | 2021.08.10 |
---|---|
Richmond, 템즈 강변 산책로 (0) | 2021.08.10 |
카디프를 떠나며 (0) | 2021.08.10 |
Cardiff, 시청과 박물관 (0) | 2021.08.10 |
Cardiff, Fish and Chips (0) | 202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