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근교에 가 볼만한 곳으로 큐가든과 햄프턴 코트를 이야기하는데 겨울에 방문하면 황량하기 그지없고 결국 여름에 런던을 찾아야 하는데 여름에 런던을 찾았고 둘 중에 더 멋지다는 큐가든에 갔다. 리치몬드는 큐가든에 가는 길에 있는데 영국 사람들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위대한 유산의 배경으로 이 곳을 기억하는 것 같았다.
리치몬드는 이런 분위기이다.
템즈강변의 산책로가 좋다고 하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여전히 장염이 회복되지 않아 점심은 슈퍼에서 산 스프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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