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시내로 돌아왔다. 영국에 왔으니 Fish and Chips를 먹었다.
음료는 평소 같으면 맥주나 콜라를 시켰지만 홍차를 시켰다.
생선은 가자미를 시켰는데 맛있었고 감자도 맛있었고 홍차에 더운물도 리필해주어서 좋았지만 속이 안 받쳐 주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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