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는 항구도시 항구로 나왔다. 마르세유의 구 항구랑 비슷하다는 분도 계셨는 데 글쎄 마르세유 구 항구보다는 좀 탁 트인 느낌이었다. 유명하다는 수족관이 있어서 좀더 현대적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지중해의 주요 항구 중에 하나를 와 봤고 그리고 지중해의 바다 색깔은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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