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 호수에는 부자 들의 요트도 많이 정박해 있고 당연히 유람선도 운행한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타 보고 싶지만 두어 시간의 일정으로 이곳에 와서 유람선은 무리였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보면 여기서 벨라지오라는 곳으로 가는 유람선이 좋았다는 말도 많이 있던데 좀 아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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