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임은 계획도시였다고 할 때 도시계획의 시작은 물의 공급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만하임의 상징과도 같이 된 곳이 물탑이라고 하는 Wasserturm이다. 시카고에도 비슷한 놈을 본 것 같았다.
중앙역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받았는 데 이곳에만 형광펜으로 동그라미를 치며 아주 멋지다고 가 보라고 했다. 멋지기는 한 데 만하임에서 볼 곳이 여기 밖에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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