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가 도시 기능을 하고 있을 때 해안선인 훨씬 안쪽까지 밀려와 이곳은 항구였다고 한다. 지금은 소렌토가 항구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도시는 언덕 위에 있었고 언덕을 내려가면 항구가 나와 폼페이 유적으로 들어가는 언덕 길에는 항구로 통하는 문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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