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송된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놈을 타면 금방 파리로 들어온다고 했는데 유럽의 다른 허브 공항인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항이나 암스텔담 스키폴 공항에 비하면 공항이 도심에서 약간 멀다는 인상을 받았다. 뭐 인천공항이나 나리타 공항에 비하면 아주 금방 도착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RER이 급행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빠르게 달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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