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내소에서 이 근처에 맛있는 식당을 물어 보았는데 대답이 왠만하면 다 괜찮으니 거의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된다는 것이었다. 다 좋지만 유명한 곳을 이야기하자면 여기라고 한다. 론리 플래닛에서도 가장 먼저 소개되어 있는데 버드와이저가 탄생한 마을답게 호프집 분위기의 식당이고 최근 좀 상업적으로 변했다는 코멘트가 있었다. 건물도 멋지고 가장 유명한 식당인 듯 하지만 좀 더 체스케부데요비치다운 곳을 찾아 2번째 추천 식당으로 발길을 옮겼다.
'Cze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C. Budejovice Hotel Savoy 아침식사 (0) | 2015.08.28 |
---|---|
C. Budejovice Na dvorku (0) | 2015.08.28 |
C. Budejovice 구시가 (0) | 2015.08.28 |
C. Budejovice 소금 창고 (0) | 2015.08.28 |
C. Budejovice 도미니카 수도원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