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버스터미널과 달리 체스케 부데요비치의 버스터미널은 삐까뻔쩍했다. 서울의 센트럴시티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그래도 시골 도시의 버스터미널 치고는 컸다. 내부에는 큰 쇼핑몰이 있었다. 하지만 더 좋은 건 위치. 위치가 기차역 바로 옆이라 시내의 중심부라고 하는 시청 광장과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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