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조각 조각 나뉘어져 있을 때 나폴리도 나폴리 왕국이었다. 그때의 왕궁이 사진 속 건물이다. 바다에 접하고 있어 물에 비친 모습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내 미감에는 깉은 핑크색 건물에 하얀 프레임은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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