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하우스는 이렇게 생겼고 내가 찾아 갔을 때는 수리 중이었다. 옆에 기념품 가게만 영업을 하고 있었고. 가이드 북에는 별 3개 만점을 주고 있지만 베토벤의 열혈 팬이 아니면 감동 받기 어렵지 않을까?
'Deutsch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nn Universitaet (0) | 2015.08.27 |
---|---|
Bonn Rathaus (0) | 2015.08.27 |
Bonn Muenster (0) | 2015.08.27 |
Bonn Postamt (0) | 2015.08.27 |
Bonn Hauptbahnhof (0) | 201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