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미술대학이고 미술대학의 일부 구역이 미술관이 되어 있다. 가이드북에는 표지판이 없어서 찾기 어렵다고 되어 있기는 한데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다. 라파엘로의 성 처녀의 결혼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 때는 마감이 지나 정원에 있는 카노바의 청동상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포세이돈 같이 생겼는데 나폴레옹을 묘사한 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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