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도버에서 기차를 타면 30분 이내에 캔터베리에 도착한다. 캔터베리 East 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노르만 성의 유적을 만날 수 있다.
성의 대부분이 없어졌지만 중세의 분위기를 기대하면서 온 여행객에게 그런 곳으로 들어간다는 느낌을 주기는 한다.
가이드북에는 영국에서 5번째로 크고 석조로는 가장 오래되었다는 설명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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